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도 체결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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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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