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즐겼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이후 찐 살 빼자고 했잖니? 민정아…"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강남 역삼동의 한 프랑스 음식점을 찾은 모습.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했던 이민정은 맛있는 음식 앞에 다이어트 결심이 흔들린 듯하다. 가수 비는 "OMG. 어딘지?"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민정은 "우리 지훈씨 지금 식탐 이글이글"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이후 찐 살 빼자고 했잖니? 민정아…"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강남 역삼동의 한 프랑스 음식점을 찾은 모습.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했던 이민정은 맛있는 음식 앞에 다이어트 결심이 흔들린 듯하다. 가수 비는 "OMG. 어딘지?"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민정은 "우리 지훈씨 지금 식탐 이글이글"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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