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캠페인에서 구교환은 22SS 시즌 메트로시티가 해석한 ‘LOVE FLOWER’를 주제로 설렘, 사랑, 행복이라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베테랑 배우다운 카리스마와 집중력으로 촬영 현장을 순식간에 느와르 영화 무대로 바꾸어 냈다.
광고에서 선보인 메트로시티 브리프 케이스 & 클러치는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맨즈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성의 필수템이다. 실용적이고 단정한 느낌은 물론 손쉽게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성할 수 있어 직장인에게 제격인 제품으로 세 줄의 선이 교차되는 패턴을 가진 ‘크로세비아’(교차로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프레스 기법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앞서 메트로시티의 뮤즈인 트와이스 미나도 착용한 ‘라로사 컬렉션 네크리스’도 새롭게 소화했다. 라로사 컬렉션 네크리스는 찬란하게 피어나는 낙원의 장미 꽃잎을 섬세하게 풀어낸 컬렉션 아이템으로, 매혹적인 화이트 장미에서 영감을 얻어 부드러운 라인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 퀄리티 컬렉션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브리프 케이스와 볼캡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남성 라인의 새로운 뮤즈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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