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간미연이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을 추억했다.
간미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가사가 찰떡인데?”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비복스 시절 간미연이 ‘체인지’ 무대를 펼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뒷머리와 양쪽으로 길게 내린 옆머리가 그시절 유행했던 추억의 스타일링을 재소환했다.
특히 “수첩 속에 어린 시절 사진을 가끔 꺼내 볼때면 너무도 달라진 내가 나도 어색해 보여” 등의 가사가 현재 간미연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간미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가사가 찰떡인데?”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비복스 시절 간미연이 ‘체인지’ 무대를 펼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뒷머리와 양쪽으로 길게 내린 옆머리가 그시절 유행했던 추억의 스타일링을 재소환했다.
특히 “수첩 속에 어린 시절 사진을 가끔 꺼내 볼때면 너무도 달라진 내가 나도 어색해 보여” 등의 가사가 현재 간미연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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