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이현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아님. 내 소파 아님"이라는 소개와 함께 소파 광고글을 올렸다. 이현이는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보여서 예쁘다고 생각한 브랜드였는데 초대해주셔서 구경하러 왔어요"라고 밝혔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현이는 쇼룸에 진열된 소파에 누워 환하게 미소 짓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 마감재를 구경하고 있다. 마치 내 집인 듯 편하게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현이는 2012년 대기업 S전자에 근무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과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현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아님. 내 소파 아님"이라는 소개와 함께 소파 광고글을 올렸다. 이현이는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보여서 예쁘다고 생각한 브랜드였는데 초대해주셔서 구경하러 왔어요"라고 밝혔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현이는 쇼룸에 진열된 소파에 누워 환하게 미소 짓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 마감재를 구경하고 있다. 마치 내 집인 듯 편하게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현이는 2012년 대기업 S전자에 근무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과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