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스걸스 멤버 유정이 독보적인 슈트핏을 자랑했다.
유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숱흐(수트) 꼬미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검정색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 등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찰떡같은 '슈트핏'으로 '잘생쁨'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유정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유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숱흐(수트) 꼬미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검정색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 등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찰떡같은 '슈트핏'으로 '잘생쁨'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유정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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