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샵 와서 신나"…'예비맘' 이하늬, ♥남편보다 광고주가 더 좋아할 레드립 [TEN★]
"오랜만에 샵 와서 신나"…'예비맘' 이하늬, ♥남편보다 광고주가 더 좋아할 레드립 [TEN★]
"오랜만에 샵 와서 신나"…'예비맘' 이하늬, ♥남편보다 광고주가 더 좋아할 레드립 [TEN★]
"오랜만에 샵 와서 신나"…'예비맘' 이하늬, ♥남편보다 광고주가 더 좋아할 레드립 [TEN★]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옷 빼고. 사진 다 똑같아 보여도 이해해줘요~ 오랜만에 샵 와서 신나서 그만"이라는 내용과 함께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의 광고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쿠션팩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광고에 최선을 다한다. 넉넉한 사이즈의 블라우스 덕에 D라인이 가려지긴 했지만 살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붙잡는다. 아직은 바지도 편하게 잘 맞는 모습이다. 이하늬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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