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대기실에서 머리카락을 집게 핀으로 고정한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스스로 립밤을 바르는 모습으로 극강의 귀요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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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무대 위에서 볼이 빵빵하도록 물을 머금은 채 동그랗게 눈을 뜨고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사랑스럽고 청초한 매력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국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로 환상적인 수트핏을 뽐내며 귀공자 자태를 자랑했고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비통의 세트 룩을 입고 관객석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과 다정한 미소를 날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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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조오억오천만개 꾹매력♥" "진짜 들고 튀어버릴까부다.. 잘생겼는데 귀엽고 귀여운데 잘생겼고 미쳤쒀" "와 뭔가 색다른 날것의 정국이들이라서 더 좋아 사복도 그렇구"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청순하고 혼자 다함ㅜㅜㅜ 레알 매력부자" "아 엄청 다채롭게 잘생겼다 진짜" "섹시 큐티 청초 댕댕 순둥 다해다해 매력이 도대체 몇개여" "정국이 너는 ..타투 보이고 얼굴은 애기고 입술 립밤 혼미하다 혼미해"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정국이 매력 다 모아놨네ㅠㅠ" 등 뜨거은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을 개최했고 약 2년 반에 열린 오프라인 대면 콘서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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