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혜영이 힙한 일상을 전했다.
황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았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착장을 걸치고 외출한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았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착장을 걸치고 외출한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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