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무진 매니저는 직접 만든 자작 랩을 공개해 이무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영감이 떠오르면 메모장에 가사부터 쓴다는 매니저는 "밤 산책을 하는데 가사가 떠오르더라. 앉은 자리에서 16마디를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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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이무진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열창을 멈추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니저가 선곡한 노래들을 즉석에서 따라부르며 신흥 보컬의 면모를 과시한다고.
특히, 커버곡으로 매번 화제를 일으키는 이무진답게 이날 선보인 카 미니 콘서트 역시 시청자들의 귀 호강을 완벽히 책임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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