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와 순백의 착장으로 순수하고 청순한 지민만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깨끗하고 편안한 매트리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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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민은 타고난 표현력과 센스로 메트리스 위 화이트 침구 안에 살며시 들어가 포근하고 편안한 완벽 이미지 컷을 만들어 냈으며, 침대 위에 돌아눕는 순간 조차 카메라와 아이 컨텍하며 청순하고도 섹시한 마성의 매력을 뽐내 최고의 광고 모델임을 재확인시켰다.
지민의 영상을 본 팬들은 '화면만 봐도 코튼향이 날 것 같은 청순미' ' 그렇게 사르르 웃으면 심장 박살나요' '지민오빠 미소만 봐도 벌써 심신 안정' '지민이만 보고 있어도 꿀잠 잔 것 같아요' '국민 청순남은 지민이지'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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