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박군이 한영과의 결혼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박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님들, 투표는 하고 오셨나? 난 새벽 6시에 1등으로 하고 왔다. 오늘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그리고 내 생일이기도 하다. 작년도 올해도 가족님들의 축하와 사랑으로 외롭지 않게 잘 보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입은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는 4월 8살 연상의 방송인 한영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박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님들, 투표는 하고 오셨나? 난 새벽 6시에 1등으로 하고 왔다. 오늘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그리고 내 생일이기도 하다. 작년도 올해도 가족님들의 축하와 사랑으로 외롭지 않게 잘 보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입은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는 4월 8살 연상의 방송인 한영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박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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