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은 대형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를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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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김동욱 씨의 기부 동참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회적 관심이 쏠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김동욱 씨의 따뜻한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피해 현장에 대한 구호와 지원에 열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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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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