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함께 스윙스는 "성격이 급해 술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빨리 차갑게 만드려 할 때가 많다. 최근에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은, 잭 다니엘이나 고량주 같이 알콜 농도가 높은 술은 냉동실에 하루 이틀 넣어두어도 얼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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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속해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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