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초록색 니트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싱그럽고 화사한 매력은 눈길을 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초록색 니트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싱그럽고 화사한 매력은 눈길을 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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