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이 50대 중반 나이에 독보적인 유연성을 자랑했다.
도지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도지원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스트레칭 중이다. 특히 다리를 하늘위로 쭉 뻗어 머리 위까지 올려 눈길을 끌었다. 체조선수 못지 않은 유연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1989년 화장품 '드봉'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도지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도지원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스트레칭 중이다. 특히 다리를 하늘위로 쭉 뻗어 머리 위까지 올려 눈길을 끌었다. 체조선수 못지 않은 유연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1989년 화장품 '드봉'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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