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하원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길고 길 하루가 될 오늘. 일찍 출근해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성공!"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매트 위에서 근력 운동부터 기구를 이용한 스트레칭까지 다양한 자세를 정석대로 소화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가꾼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원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길고 길 하루가 될 오늘. 일찍 출근해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성공!"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매트 위에서 근력 운동부터 기구를 이용한 스트레칭까지 다양한 자세를 정석대로 소화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가꾼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