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배트맨'은 이와 같은 기록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오프닝 44만 명) 이후 '배트맨' 시리즈 오프닝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또한 팬데믹 기간 중 개봉한 워너브러더스의 영화 '테넷'(오프닝 14만)과 '듄'(오프밍 6만)보다도 월등히 높은 성적이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더 배트맨'은 북미에서도 오는 4일 개봉 첫 주 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이 예상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극장가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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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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