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비는 영수증을 공개하며 "혼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테크에 대해 잘 모른다. 저금하는 것만 알아서 그냥 넣어두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재테크 실력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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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5개의 광고를 촬영했다"라고 밝힌 가비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송은이, 김숙이 이를 따라하다 실패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 외에도 가비는 "어머니께 200만원대 순금 팔찌를 생일 선물로 드렸다. 또 신용카드를 마음껏 쓰시라고 드렸는데, 얼마를 쓰시든 행복하다"라고 말해 3MC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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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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