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 전속모델 안효섭, 연우와 함께한 패션 필름 공개
그린 피크닉을 즐기는 커플로 변신한 안효섭, 연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전속모델인 배우 안효섭, 연우와 함께한 22SS 패션필름 ‘그린 피크닉(Green Picnic)’편을 공개했다.
포틀랜드의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번 패션필름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친환경 그린 피크닉을 즐기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브라운관 TV를 켜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두 모델은 숲 속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마음가짐, 자연 그대로 안전하게 즐기기, 가벼운 운동과 일회용품 줄이기, 비치코밍 등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스탭들의 부러움을 샀던 다정한 투샷까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나우가 추가하는 그린 피크닉을 방법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두 모델이 소화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효섭과 연우는 남녀공용의 제품으로 커플 셋업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아웃포켓 자켓, 셔츠 원피스 등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나우의 친환경 제품을 다양하게 보여줬다.
나우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안효섭, 연우와의 첫 작업임에도 완벽한 호흡과 표현, 그린 피크닉 웨어로 소화한 착장까지 조화를 이루며 이번 시즌 방향성과 제품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전속모델인 배우 안효섭, 연우와 함께한 22SS 패션필름 ‘그린 피크닉(Green Picnic)’편을 공개했다.
포틀랜드의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번 패션필름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친환경 그린 피크닉을 즐기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브라운관 TV를 켜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두 모델은 숲 속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마음가짐, 자연 그대로 안전하게 즐기기, 가벼운 운동과 일회용품 줄이기, 비치코밍 등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스탭들의 부러움을 샀던 다정한 투샷까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나우가 추가하는 그린 피크닉을 방법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두 모델이 소화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효섭과 연우는 남녀공용의 제품으로 커플 셋업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아웃포켓 자켓, 셔츠 원피스 등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나우의 친환경 제품을 다양하게 보여줬다.
나우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안효섭, 연우와의 첫 작업임에도 완벽한 호흡과 표현, 그린 피크닉 웨어로 소화한 착장까지 조화를 이루며 이번 시즌 방향성과 제품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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