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 전속모델 안효섭, 연우와 함께한 패션 필름 공개

포틀랜드의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번 패션필름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친환경 그린 피크닉을 즐기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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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안효섭, 연우와의 첫 작업임에도 완벽한 호흡과 표현, 그린 피크닉 웨어로 소화한 착장까지 조화를 이루며 이번 시즌 방향성과 제품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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