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mas Tree’는 발매 후 K팝 남자솔로로서 최단기간인 15일 만에 20만 샤잠 달성을 시작으로 31일 만에 40만 샤잠, 40일 만에 50만 샤잠, 47일 만에 60만 샤잠, 53일 만에 70만 샤잠, 62일 만에 80만 샤잠을 돌파한데 이어 85만 샤잠으로 뷔는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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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10주차에 접어든 현재에도 ‘Christmas Tree’는 샤잠외에 국내외 최대 음원플랫폼과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뷔는 그룹의 멤버가 아닌 솔로로서 독자적인 음악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며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Christmas Tree’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K팝 남자 솔로곡이자 한국 OST로 사상 최단기간에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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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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