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50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이 등장했다. 이연복은 "대한민국에서 멘보샤와 동파육은 내가 최고다"라며 대가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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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가 이연복의 인정을 받기 위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의 메뉴 추천 경쟁이 펼쳐졌다. 이연복은 MC들이 준비한 음식에 냉철한 평가를 하더니 "이제 다섯 번째 요리"라며 직접 준비한 요리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4MC의 환호성을 자아낸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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