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뉴욕댁' 이진, 캐비어에 와인 한 잔…부잣집 사모님 같은 일상 [TEN★] 입력 2022.02.27 13:26 수정 2022.02.27 13: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 일상을 전했다.이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caviarhandroll”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계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요리와 함께 화이트 와인을 즐기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감한 프린팅의 티셔츠에 진주목걸이를 매치한 그의 힙합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뉴욕으로 건너가 지내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황광희, 장사 도중 실수에 당황+자책…"한동안 치킨 안 먹어" ('길바닥 밥장사') 뉴진스 빠진 하이브 걸그룹 연합…방시혁, 정중앙에서 미소 폭발 '야당' 2주차 관객 수, 개봉 첫날 뛰어넘었다…7일 연속 1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