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광고 모델다운 자세를 자랑했다.
이준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까워서 못 먹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피자 브랜드로부터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자를 선물 받은 모습이다.
이준호는 피자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준호는 광고 모델다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준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까워서 못 먹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피자 브랜드로부터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자를 선물 받은 모습이다.
이준호는 피자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준호는 광고 모델다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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