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오는 3월 25일, 컴백으로 돌아온다. 새 앨범명은 ‘D-CRUNCH 3rd Single Album[중독]’이다.
디크런치 소속사 아이그랜드코리아는 “디크런치가 오는 3월 25일 컴백을 확정, 1년 만에 새로운 컴백 활동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크런치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아이그랜드코리아의 역대급 지원 아래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디크런치는 이 같은 호성적에 힘입어 3월, 신곡 활동을 통해 이 같은 상승 흐름을 다시 한번 이어갈 전망이다. 디크런치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시장에 단단한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디크런치가 공개를 앞둔 신곡 활동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디크런치는 지난 2021년 4월 미니 4집 ‘DAYDREAM’을 통해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활동곡 ‘마이 네임(MY NAME)’은 발매 당시 글로벌 대세다운 성적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으로 이들이 어떤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디크런치 소속사 아이그랜드코리아는 “디크런치가 오는 3월 25일 컴백을 확정, 1년 만에 새로운 컴백 활동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크런치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아이그랜드코리아의 역대급 지원 아래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디크런치는 이 같은 호성적에 힘입어 3월, 신곡 활동을 통해 이 같은 상승 흐름을 다시 한번 이어갈 전망이다. 디크런치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시장에 단단한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디크런치가 공개를 앞둔 신곡 활동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디크런치는 지난 2021년 4월 미니 4집 ‘DAYDREAM’을 통해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활동곡 ‘마이 네임(MY NAME)’은 발매 당시 글로벌 대세다운 성적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으로 이들이 어떤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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