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의 코로나 확진 여파로 '엑스칼리버'의 캐스팅도 변경됐다. '레베카'에도 출연 중인 민영기와 신영숙은 공연을 쉬어간다. 손준호와 장은아로 캐스팅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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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MBC '방과 후 설렘' 멘토로 출연 중인 바. 제작진은 텐아시아에 옥주현의 '방과 후 설렘' 녹화 일정과 추후 촬영 스케줄은 체크 중이라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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