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현아, 갈수록 말라가는 얼굴…'♥던'의 '병약미' 닮아가나 [TEN★] 입력 2022.02.03 21:41 수정 2022.02.03 21: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그림 실력을 뽐냈다.현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에 포근한 모자를 눌러쓴 그의 모습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매력이 쏟아진다. 특히 곧 소멸될 듯한 반쪽 된 얼굴이 눈길을 붙든다.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화정, 32분에 18억 쓸어 담았다… "지금도 기록 깨진 적 없어" ('최화정이에요') 탕웨이, 매력있는 이쁨...볼수록 아름다움[TEN포토+] 안정환, 협박 당했다…감독들과 갈등 폭발 "이런 식이면 우정 금 가" ('뭉찬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