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박슬기로부터 임신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물 바구니와 함께 “홍쓴주니어 축잉태♥, 박슬기♥공문성 드림”이라는 축하 글귀가 적혀있다. 박슬기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위해 축하 선물을 마련한 것.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나는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홍현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물 바구니와 함께 “홍쓴주니어 축잉태♥, 박슬기♥공문성 드림”이라는 축하 글귀가 적혀있다. 박슬기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위해 축하 선물을 마련한 것.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나는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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