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단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연기자 1명, 스태프 1명 코로나 확진이 맞다. 현재 스태프 전제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취합하는 중"이라며 "결과 취합하고 동선 체크 후에 촬영에 대한 부분은 다시 논의될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연기자 실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리한 다음 말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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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은 절대 군주를 꿈꾸는 이태 역을 맡았다. 이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강한나는 엄격한 유교의 교리에 얽매이기엔 너무 앞서갔고, 규방에 가두기엔 너무 자유로운 영혼 유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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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은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촬영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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