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cm, 45kg를 유지 중인 이유비도 피자와 맥주를 먹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이유비에게 '먹잘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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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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