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메이커'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 7만 6288명, 누적 관객수 48만 4429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 역시 설 연휴 동안 고작 35만 8001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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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같은 기간 14만 3077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739만 3566명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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