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설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도 통장도 부자 되는 한해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 부자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한다. 코에 그림을 그린 채 코를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출을 했다. 이후 절을 올리며 "부자되세요"라고 인사를 전한다. 쾌활하고 명랑한 장영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북돋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도 통장도 부자 되는 한해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 부자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한다. 코에 그림을 그린 채 코를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출을 했다. 이후 절을 올리며 "부자되세요"라고 인사를 전한다. 쾌활하고 명랑한 장영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북돋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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