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한 뒤 과감한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전종서는 지난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입술을 쭉 내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4살 차이인 두 사람은 '콜' 촬영을 마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한 뒤 전종서는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전종서는 지난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입술을 쭉 내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4살 차이인 두 사람은 '콜' 촬영을 마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한 뒤 전종서는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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