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피부 관리법?
10대들의 경제 생활
모성애 자극 아침식사
10대들의 경제 생활
모성애 자극 아침식사

홍진경이 MC 겸 담임 선생님을 맡았으며 정동원, 故신해철 딸 하연-아들 동원 남매, 현주엽 두 아들 준희-준욱 형제, 현영 딸 다은이가 10대 입학생으로 함께한다. 그중 남들보다 일찍 데뷔해 엄연한 경제 주체로 활동 중인 정동원의 출연이 큰 화제가 됐다. 활동을 위해 나 홀로 서울 살이를 하고 있는 정동원의 일상과 경제생활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인 것.
ADVERTISEMENT
아침 식사에만 30분을 허비한 정동원은 허겁지겁 화장실로 달려가 씻었다. 뽀얀 광 피부를 자랑하는 정동원의 세안법이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정동원은 3초 컷 세수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이어 정동원은 끈적한 음악을 틀고 면도를 시작했다. 수염 자국 하나 없는 정동원이기에, 그의 면도는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는 전언. 꿀렁꿀렁 댄스까지 더해진 그의 면도는 정동원의 입에서도 "중2병 같다"라는 말이 나오게 할 정도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