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화방 방문
전현무 "내가 모르는 세계"
송민호의 그림 공개
전현무 "내가 모르는 세계"
송민호의 그림 공개

송민호는 차 안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자기애를 보였다. 송민호가 간 곳은 화방이었다. 그는 "단골 화방이다. 부족한 물감 재료가 있어서 화방에 들러서 재료를 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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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아크릴 물감을 구입했고 전현무는 "내가 진짜 모르는 세계다"라며 신기해 했다. 전현무는 "같은 서울에 사는 거 맞냐"라며 송민호의 작업실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송민호는 다양한 작품을 공개하며 "나의 확고한 색을 찾고 싶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10월에 사치 갤러리에 작품이 걸렸다. 11점의 그림을 전시했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나도 할 수 있다. 백신도 맞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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