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이렇게 됐어"
코드 쿤스트 "요요왔어?"
송민호, 암막 커텐까지
코드 쿤스트 "요요왔어?"
송민호, 암막 커텐까지

송민호는 "원래 하루에 4시간 이상 안 잤다"라고 말했지만 이날은 늦잠에 이어 낮잠을 잤다. 전현무는 "갑자기 왜 이렇게 됐냐"라고 말헀고, 코드 쿤스트는 "요요가 온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또 송민호는 "밖에 눈 오는 줄 몰랐다"라며 컴컴한 암막 커텐으로 밖을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