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독립영화 '비²밀'로 복귀한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정현의 영화 '비²밀' 출연을 확정했다.
'비²밀'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중 과거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김정현은 극 중 형사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4월 김정현은 '가스 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서예지와 연인 관계였고, 열애 당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한 사실이 재조명 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김정현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복귀를 준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정현의 영화 '비²밀' 출연을 확정했다.
'비²밀'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중 과거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김정현은 극 중 형사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4월 김정현은 '가스 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서예지와 연인 관계였고, 열애 당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한 사실이 재조명 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김정현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복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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