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꼬까신 신고"…경리, 원조 섹시 미녀 등판 [TEN★] 입력 2022.01.28 22:41 수정 2022.01.28 22: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원조 섹시미녀 다운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경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까신 신고 연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흰색 목폴라 니트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꼬까신'이라고 칭한 핑크색 구두가 눈길을 끈다. 특히 경리는 비현실적인 몸매 비율과 독보적인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소녀시대 윤아, '청담동 250억 건물주' 이유 있었네…작품 캐스팅→광고계 섭렵 '5월의 신부' 남보라, 결혼 앞두고 뜻깊은 경사…"결국 해냈네요" 김연경, 후배 은퇴 소식에 '식빵' 예열…"배구 더 할 수 있었을 텐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