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들맘' 나비, 15kg 감량 했다더니…초밀착 드레스 '자신감' [TEN★] 입력 2022.01.28 22:21 수정 2022.01.28 22: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비 인스타그램 가가수 나비가 호리병 몸매를 과시했다.나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컷"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나비는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호리병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비의 아들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조이를 두고 있다. 최근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