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돌' 합숙 훈련
"방송보고 동생 알아가"
하하, ♥별 응원
"방송보고 동생 알아가"
하하, ♥별 응원

이들은 리더 투표를 했고 박정아가 리더로 결정됐다. 이들의 합숙 훈련에는 별 남편 하하와 양은지의 언니 양미라가 간식을 들고 깜짝 등장했다. 양은지는 언니 양미라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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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는 "아예 가족들한테도 티를 안 내긴 한다"라고 말했다. 양미라는 "은지는 내 베프였는데 연예인이 된 느낌이다"라며 애틋한 분위기를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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