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2022년 1월 #열촬 #열일중 #쉬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시간이 멈춘 듯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아라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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