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개리 10살 연하 아내, 거리에서 연예인 비주얼 [TEN★] 입력 2022.01.28 09:26 수정 2022.01.28 09: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리 아내./ 사진=인스타그램 리쌍 출신 개리의 10살 연하 아내가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개리의 아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개리 아내는 오버핏 롱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남다른 미모와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컴백' 제니, 3일 뒤 큰 거 온다…정규 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종합] '12일 만에 파경' 이민영, 솔로 심경 밝혔다…"한달 동안 집에만, 전화도 겁나" ('솔로라서') [종합] '71세' 박정수, 정경호 父와 사실혼 관계라더니…"외모보다 돈 봤다"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