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관은 요즘 빠진 관리법에 대해 "하루에 1만 5천 보 걷기"라고 꼽았다. 그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는 30분이라도 걸으려고 한다. 허벅지랑 엉덩이 근육을 써야 몸이 지방을 빨리 태우기 때문에 집에서는 스쿼트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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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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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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