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하는 중"
어머니 생각하며 '눈물'
팬들의 응원에 힘
어머니 생각하며 '눈물'
팬들의 응원에 힘

광희는 "예능에서 무려 8번이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박군은 "요즘에 예능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해보고 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군은 "군 복무할 때 어머니가 면회 오신다고 했을 때, 편찮으셔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 후회가 되더라. 한 번이라도 더 오시라고 해서 뵈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그게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또 박군은 팬들에 대해 "마음 아프니까 이제는 울지 말고 우리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자고 하더라"라며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