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제사 음식 참여
먹방+잔소리 보스
마을 사람들 표정 굳어
먹방+잔소리 보스
마을 사람들 표정 굳어

이날 정호영은 '당나귀 귀'를 통해 3천 년 역사의 마을 제사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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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은 직원들과 제사 음식을 요리하는 동안 표고버섯 먹방을 시작, 끊임없이 먹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웃음을 짓게 했다. 이후 직원들을 향한 "너 장가 안 가니", "(요리를) 그렇게 하면 안되지"라는 조언으로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후 정호영은 제사에 호기로운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제사 음식을 확인한 마을 사람들의 표정은 삽시간에 굳어져 "돼지고기를 준비하면 안 된다"라는 거절 표시에 당황, 허점 많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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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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