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오랜만의 우승
부활권→우승까지
"이현이 힘 대단해"
부활권→우승까지
"이현이 힘 대단해"

도토리 5개를 모으면 공격권이 주어졌고, 지석진은 빠르게 탈락했지만 부활권을 사용해 다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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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김종국 팀 이현이와 마지막 대결을 펼쳤고, 지석진은 "힘 왜 이렇게 세? 힘이 너무 센데"라고 당황했다. 이현이는 지석진의 양 손을 붙잡고 안다리를 걸었고, 지석진은 "힘이 대단하다. 축구해서 그런지"라며 힘겨워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이현이의 이름표를 뜯었고, 결국 최종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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