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출연하고 싶다"
젠, 아기 강시 변신
젠, 사유리에 '깜짝'
젠, 아기 강시 변신
젠, 사유리에 '깜짝'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으스스한 분장을 한 사유리와 아기 강시 젠이 담겨있다. 무서운 귀신들로 변신했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슈퍼 사유리와 젠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양익준 감독도 볼 수 있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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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을 마친 사유리는 젠과 함께 밖으로 나와 오디션을 위한 동영상을 촬영했다. 사유리가 영상을 위해 잡은 콘셉트는 바로 배고픈 귀신. 사유리는 공포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놀이터 바닥을 기고, 구르는 등 열정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사유리는 영화 '똥파리'로 영화제에서 38개 상을 휩쓴 양익준 감독을 집으로 초대해 오디션을 봤다. 양익준 감독은 진지하게 사유리의 연기를 지켜보며 감상평을 내놓았다는데. 이에 양익준 감독이 사유리에게 무슨 평을 내놓았을지, 사유리는 영화에 캐스팅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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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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