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단체 멘붕
게임 만족도 최상
김종민 "이건 무효야"
게임 만족도 최상
김종민 "이건 무효야"

이날 멤버들은 드넓은 특설 설상 경기장의 스케일에 입을 모아 감탄한다. 이곳에서 겨울철 대표 놀이인 눈썰매 체험이 시작되자, '어르신' 연정훈은 "옛날 생각나고 좋다"라면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흡족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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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체력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요하는 미션에 멤버들은 단체 '멘붕'에 빠진다. 다섯 남자가 너나 할 것 없이 치열한 '바보력'을 자랑하며 다투기 시작하자, 급기야 '예능 15학년' 김종민은 "이건 무효야!"라면서 미션 포기를 선언한다고 해 멤버들이 대 혼돈을 겪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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