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는 'BTS지민의 팬이라면 한번은 경험하고 싶은 직업이라면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일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유는 ‘지민과 초근접 거리에서 같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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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지난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내용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한국시간으로 5월 24일 개최된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최초로 선보인 ‘Butter’ 무대의 백 스테이지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금발 헤어의 지민은 완벽한 비율의 슬림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올 블랙 패션을 소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수트핏등 환상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에 매체는 '지민은 세트에 마련된 피아노를 연주하고 ‘버터’ 후렴부를 부르며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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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전에도 헤어 메이크 스태프와 지민의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팬들에게는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가 인생에서 한번은 겪어보고 싶은 직업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또한 ‘지민의 헤어 메이크업 담당자가 제일 부러워’, ‘저렇게 가깝게 지민을 보다니 꿈의 직업이 틀림없다’, ‘나도 가까이서 보고싶어’, ‘떨려서 눈도 못마주칠 듯’ 등 팬들의 반응까지 상세히 보도하는 등 현실 반영 기사로 설레는 팬심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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