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이 세븐 페이츠: 착호 촬영 현장에서 펼치는 다채로운 모습과 비하인드 소감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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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재킷을 입은 정국은 모은 두 손에서 환하게 발광하는 빛을 보며 놀라워 하는 순수미 넘치는 소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정국은 올 블랙의 의상을 착장하고 범을 압도할 듯한 강렬한 눈빛과 냉혹함이 깃든 포스로 극강의 다크함을 내뿜으며 범 사냥꾼의 모습을 재현해 '착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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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국은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환상적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정국은 "괴물들을 잡는 내용이다 보니까 입체감도 되게 궁금하고 액션신도 좋아해 그런 것도 기대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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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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